한옥펜션 '다올' 행복한 공간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
다올은 철종(약180년 전) 때 지어진 한옥을 이전하여, 현대적 감각과 편의성을 제공토록 재건축한 고택입니다. '다올'은 복이 들어온다는 순수 우리말로, 머무시는 모든분들에게 복이 들어오라는 바램으로 명칭을 정했습니다.^^; 다올은 전 객실 복층(다락)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객실 개별바베큐 및 취사가가능한 한옥 펜션입니다. 고택의 멋스러움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. 감사합니다. (주요안내)여름입니다 날씨가 무덥네요. :) 더우실 땐 물놀이죠~ 근처 계곡을 이용하세요. (차량 20~30분, 동상계곡) 세스코에 의해서 안전한 방역 및 방향 중입니다.